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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허쉬 무료다시보기 안내

웹플릭스로미 2020. 12. 9. 23:23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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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허쉬 무료다시보기 안내

     

     

     

     


    허쉬는 2020년 12월 11일부터 방송 예정인 JTBC 금토 드라마입니다 

    시간관계상 방송을 못보시는 경우 인터넷 및 모바일 방송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접속 후 고화질 시청을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인터넷 접속 창에서 티비무료다시보기 사이트 접속하셔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매체를 통해서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줄거리 내용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기획의도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


    “밥은 펜보다 강하다.”

    이 말이 틀렸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과연, 먹고 사는 문제보다 소중한 가치가 있을까?

    정치, 이념, 사상, 종교, 신념... 세상의 모든 가치 중에

    단언컨대, 내 가족을 먹여 살리는 일보다 값진 일은 없다.


    드라마 는 자극적인 가짜가 점잖은 진짜보다 우월해진 언론 불신 시대에 언론인이기 이전에 ‘사람’으로서의 기자의 모습을 다루고자 한다.

    저널리즘의 원칙이나 저널리스트의 사명만을 강조하는 고발성 드라마가 아니라, 우리와 똑같이 생계 앞에서 작아지지만, 그럼에도 진실을 찾아 묻고 기사를 쓰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삶을 시험하고 저울질하는 그들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냄으로써


    밥그릇과 생존을 위한 침묵, 정의와 양심을 위한 고발,

    기레기와 기자, 그 경계의 딜레마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이야기는 기레기들의 이야기지만 기레기를 만든 나와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제 나의 잘못을 반성하고, 내일 모두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것,

    이게 오늘 우리가 써야 할 기사라는 거야. 그런데? 일단, 우리가 반성을 몰라. 그러니 매일 같은 잘못을 반복해도 반성이 없는 언론 신뢰도 꼴찌인 나라, 여기 한국에 내일이 있겠어? 근데, 변명 한 마디 하자면 쓰레기가 날 때부터 쓰레기냐는 거야? 

    기레기도 기레기로 태어난 게 아니라 기레기로 만들어졌다는 거! 누가? 왜 때문에?”  








    등장인물


    주요 인물

    황정민 : 고인물 / 한준혁 역 -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인물이자, 기자.

    윤아 : 이지수 역 -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기자.

    손병호 : 나성원 역 - 매일한국의 편집국장

    김재철 : 박명환 역 - 미소 속에 비밀을 감춘 매일한국 오너


    매일한국 직원들

    사회부

    유선 : 양윤경 역 - 매일한국 사회부 차장이자, 한준혁에게 뼈아픈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진정한 멘토이자 절친

    정준원 : 최경우 역 - 매일한국 사회부 수습기자

    디지털 뉴스부

    박호산 : 엄성한 역 - 매일한국의 디지털 뉴스부장

    이승준 : 김기하 역 - 디지털 뉴스부에 근무하는 1팀 팀장

    김원해 : 정세준 역 - 매일한국의 유배지로 불리는 디지털 뉴스부에 근무하는 2팀 팀장

    백주희 : 이재은 역

    최강수 : 조동욱 역

    지수의 입사동기

    경수진 : 오수연 역 - 지방대 출신 꼬리표로 인턴만 돌고 도는 부장인턴

    임성재 : 강주안 역

    이승우 : 홍규태 역








    황정민이 윤아와 함께 드라마 허쉬에서 만났네요 JTBC에서 방송되는 총 16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는 정진영 작가의 침묵주의보라는 소설을 원작에 두고 그것을 바탕으로 드라마를 사실주의에 입각해서 제작 된 드라마 허쉬 올해 방송 마지막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 허쉬 연기파 배우 또한 많이 참여한 너무나 2020년 기대되는 마지막 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본방송을 놓치신 분들은 방송편성표를 참조하시고 모바일 인터넷 TV를 이용한 매체를 통해서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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